
마음에 봄 바람 불어오면
사랑이 피어 간질 간질,
좋아도 하고 아파도 했더라.
바람 불어 날리면 마음이 알러지로
웃다, 화내다, 눈물도 뚝뚝
그래도 모르겠더라.
아, 몰라 10살에도 몰랐고, 30, 50, 70살 에도 몰라, 몰라.
어리다 어리다.
언제 쨍쨍한 여름을 지나, 가을 열매를 맞보려나.
아님, 겨울 땅에 그대로 누우려나
마음에 꽃이 피었던 적 있던가?
아쉽다. 그대여, 인생아!
마음에 봄 바람 불어오면
사랑이 피어 간질 간질,
좋아도 하고 아파도 했더라.
바람 불어 날리면 마음이 알러지로
웃다, 화내다, 눈물도 뚝뚝
그래도 모르겠더라.
아, 몰라 10살에도 몰랐고, 30, 50, 70살 에도 몰라, 몰라.
어리다 어리다.
언제 쨍쨍한 여름을 지나, 가을 열매를 맞보려나.
아님, 겨울 땅에 그대로 누우려나
마음에 꽃이 피었던 적 있던가?
아쉽다. 그대여, 인생아!